6.3 버전 물 원소 메인 딜러 선택의 고민
2026년 1월 14일 출시되는 6.3 버전 제1회기에서는 느비예트의 복각과 함께 새로운 5성 물 원소 법구 캐릭터인 우인단 집행관 '콜롬비나'가 등장합니다. 이 동시 출시는 한정된 원석 예산을 가진 유저들에게 전례 없는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물 원소는 증발, 개화, 만개, 빙결 등 나선 비경을 지배하는 다양한 조합의 핵심이 되는 가장 다재다능한 원소이기 때문입니다.
핵심 딜레마는 바로 기회비용입니다. 느비예트는 이미 검증된 성능과 완성된 파티 조합을 제공하는 반면, 콜롬비나는 우인단 집행관이라는 매력과 함께 HP 계수 기반의 스킬셋, 그리고 새로운 '달의 반응(Lunar Reaction)' 메커니즘을 선보입니다. 제1회기는 2026년 2월 4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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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원소 메인 딜러가 중요한 이유
물 원소 메인 딜러는 증발 반응을 통해 1.5~2배의 피해 배율을 얻거나, 치명타 능력치와 무관하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개화 관련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최근 나선 비경 메타에서는 불/얼음 속성 보호막이 자주 등장하므로 지속적인 물 원소 부착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폰타인 출시 이후 HP 계수 메커니즘이 도입되면서 물 원소 캐릭터의 설계 철학이 바뀌었습니다. 푸리나와 느비예트는 HP 기반 스킬셋이 생존력을 높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음을 증명했으며, 이는 콜롬비나의 예상 성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느비예트 기원 기회
느비예트의 6.3 버전 복각은 그의 두 번째 등장입니다. 명함(C0) 기준으로 강공격당 30,00050,000의 안정적인 데미지를 입히며, 약 150160%의 원소 충전 효율이 권장됩니다.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고 소모하는 자급자족형 메커니즘 덕분에 특정 서포터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파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점검 시간: 북미(NA) 1월 13일 오후 6:0011:00 (UTC-5), 유럽(EU) 1월 14일 오전 12:005:00 (UTC+1), 아시아 1월 14일 오전 7:00~오후 12:00 (UTC+8). 점검 보상으로 300원석이 지급됩니다. 또한 6.3 버전에는 새로운 4성 바위 원소 장병기 캐릭터 '일루가'가 두 회기 모두 포함됩니다.
콜롬비나: 추측과 실제
확정된 사양에 따르면 콜롬비나는 완전 HP 계수 기반의 5성 물 원소 법구 캐릭터입니다. 전용 무기 '야곡의 커튼콜'은 기초 공격력 542, 치명타 피해 88.2%, 최대 HP +1022% 증가 및 18초마다 1216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옵션을 가집니다. 대체 무기로는 백출의 전용 무기인 '벽낙의 옥'(기초 공격력 608, HP +49.6%)이나 가성비 좋은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이 있습니다.

데미지 고점: 명함 기준 '영원한 파도' 스택(최대 60포인트)과 연계된 달의 반응을 통해 초당 45,00055,000의 DPS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공격은 35포인트, 강공격은 812포인트, 달의 반응은 1015포인트를 쌓습니다. 60포인트 도달 시 최대 HP의 800~1200%에 달하는 피해를 입히며 즉시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운명의 자리 1단계(C1)는 15초마다 20포인트를 생성하며, 2단계(C2)는 스택 쌓기 속도 +34%, 8초간 최대 HP +40% 효과를 추가하여 사이클 효율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C2를 달성하려면 최악의 경우 180270회의 기원(28,80043,200 원석)이 필요합니다.
계정 진단 체크리스트
결정 전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
- 보유 중인 물 원소 딜러: 푸리나, 야란, 무알라니, 타르탈리아 중 육성이 완료된 캐릭터가 있는가?
- 보유 원석: 14,400개(5성 1회 확정) 또는 28,800개(픽업 확정)를 확보할 수 있는가?
- 천장 상태: 다음 5성이 픽업 확정인가, 아니면 '반천장' 상태인가?
- 과금 유형: 무과금, 공월 축복 유저, 아니면 공월+진주 기행 유저인가?
- 선호도 비중: 성능(메타) 중심인가, 아니면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중심인가?
물 원소 딜러가 전혀 없는 유저는 기존 유저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과금 유저가 180회 확정 천장을 찍으려면 보통 4~6번의 패치 주기가 필요하며, 공월 유저는 패치당 약 4,200개의 원석을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느비예트 성능 분석
스킬 구성 및 DPS 고점
느비예트는 스스로 물 원소를 부착하며 필드 위에서 강공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딜러입니다. 강공격 시 HP를 소모하며 특수 상태에 진입해 지속적인 물 원소 줄기를 발사하며, 타격당 30,000~50,000의 피해를 줍니다. 긴 사이클 동안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어 나선 비경 타임 어택에 매우 유리합니다.
원소 전투 스킬은 위치 선정과 에너지 입자 수급을 돕고, 원소 폭발은 광역 물 피해와 함께 짧은 군중 제어 효과를 제공합니다. 원활한 폭발 회전을 위해 150~160%의 원충이 필요합니다. 특성 효과로 주변 적의 수에 따라 강공격 피해가 증가하고 경직 저항력을 얻습니다.
최적 세팅: 치명타 확률/피해(1:2 비율, 최소 70/140 권장), HP% 계수, 충분한 원충. 성유물은 '몰락한 마음' 4세트(강공격 피해 +30%) 또는 2세트 혼합을 사용합니다. 특성 우선순위는 강공격 > 원소 폭발 > 원소 전투 스킬 순입니다.
운명의 자리 효율
C0 (명함): 별도의 돌파 없이도 최상위권 성능을 내는 물 딜러입니다. 대부분의 4성 캐릭터를 압도하며 다른 한정 5성 캐릭터와 대등하게 경쟁합니다.
C1: 에너지 수급 능력 향상과 강공격 지속 시간 연장으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데미지 상승 폭은 약 812%이며, 평균 6265회(9,920~10,400 원석)의 기원이 필요합니다.
C2: 내성 깎기와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통해 데미지가 대폭 증폭됩니다. 명함 대비 약 1825%의 DPS 상승을 보여주지만, 최악의 경우 180270회의 기원이 필요하므로 가성비 면에서는 캐릭터 풀을 넓히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추천 파티 조합
증발 파티: 느비예트 + 향릉 + 베넷 + 카즈하/설탕
- 역증발 반응을 통해 안정적인 1.5배 데미지 증폭

- 베넷의 공격력 버프와 힐링 지원
- 카즈하의 물 원소 내성 감소
만개 파티: 느비예트 + 나히다 + 쿠키 시노부 + 피슬
- 지속적인 물 부착으로 풀 원핵 생성
- 번개 원소 서포터가 만개 반응을 일으켜 추가 피해 발생
빙결 파티: 느비예트 + 감우/로자리아 + 카즈하 + 코코미/디오나
- 적을 영구 빙결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인 딜링 가능
- 얼음 서포터의 오프필드 데미지 지원
순수 물 파티: 느비예트 + 푸리나 + 야란 + 카즈하
- 물 원소 공명(최대 HP +25%) 효과 극대화
- 빙결이나 증발이 통하지 않는 보스전에서 이론상 최고 데미지 기록
무기 선택지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 (무과금): HP% 부옵션과 에너지 회복 기능을 갖췄습니다. 전용 무기 대비 약 75%의 성능을 내며 파티 힐링까지 지원합니다.
제례의 악장 (4성): 원소 마스터리 부옵션이 반응 데미지를 높여주며, 스킬 초기화로 에너지 수급이 원활해집니다. 증발 파티에서 전용 무기의 78~82% 성능을 보여줍니다.
음유시인의 악장 (4성): 무작위 버프로 인해 불안정하지만, 유리한 버프가 걸렸을 때는 전용 무기의 80~85%에 달하는 폭발적인 데미지를 냅니다.
무기 기원은 확정 선택까지 최대 240회(38,400 원석)가 필요하므로, 두 무기 모두 계정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 유저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콜롬비나 예상 분석
우인단 집행관 패턴 분석
기존의 집행관들(타르탈리아, 방랑자, 아를레키노)은 태세 전환, 공중 전투, 생명의 계약 등 게임 플레이를 확장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도입해 왔습니다. 콜롬비나 역시 '영원한 파도' 스택과 연계된 '달의 반응'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져옵니다.
집행관 캐릭터들은 항상 최상급의 데미지 계수와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콜롬비나의 완전 HP 계수 설계는 폰타인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공격력이나 하이브리드 계수를 사용하는 기존 물 딜러들과 차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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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스킬 상세 정보
원소 전투 스킬 '달빛의 우울': 12초 동안 달의 반응 피해를 25~40% 증가시키고, 8초간 파티 전체의 최대 HP를 20% 높여줍니다. 메인 딜러이면서도 파티 버퍼 역할을 겸합니다.
원소 폭발: '달의 영역' 상태를 활성화하여 스택 생성을 가속화하고, 60포인트 도달 시 최대 HP의 800~1200% 피해를 입힙니다. 파티 전체 HP 버프는 느비예트, 푸리나, 라이오슬리 등 폰타인 캐릭터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냅니다.
성유물: 6.3 버전에 출시되는 '샛별과 달의 찬가' 세트(2세트: 원마 +80, 4세트: 오프필드 달의 반응 피해 +20%, 특정 조건 시 +40%)가 최적입니다. 대안으로는 HP%/물 원소 피해 2세트 혼합이 있습니다. 주옵션은 HP% 시계, 물 원소 피해 성배, HP% 왕관을 사용하며 부옵션으로 120~140%의 원충을 챙깁니다.
출시 일정
콜롬비나는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느비예트와 함께 제1회기에 등장합니다. 이 동시 출시로 인해 유저들은 자원 배분의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충분한 저축이나 과금 없이는 두 캐릭터를 모두 얻기 어렵습니다.
제2회기(2월 4일~25일)에는 지백(5성 바위 한손검), 이네파(5성 번개 장병기)가 등장하며 일루가가 계속 포함됩니다. 6.3 버전 내에 다른 물 딜러 대안이 없으므로 제1회기의 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상 역할 및 메타 영향력
5성 물 원소 법구 캐릭터로서 필드 위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파티 전체 HP 버프를 통해 오프필드 서포트 능력도 갖췄습니다. 법구 무기 특성상 일반/강공격으로 지속적인 물 원소 부착이 가능합니다.
HP 계수 기반 설계는 폰타인 성유물 및 서포터들과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형성합니다. 전용 무기 '야곡의 커튼콜'은 원충 문제를 해결해 주며, 특성 레벨은 전투 스킬과 원소 폭발 위주로 투자해야 합니다(총 114개의 달빛의 철학, 약 500만 모라 소모).
명함 기준 초당 45,000~55,000의 DPS는 느비예트의 타격당 데미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습니다. 느비예트가 지속적인 딜링에 강하다면, 콜롬비나는 60포인트 트리거를 통한 폭발적인 순간 데미지에 강점이 있습니다.
C2 돌파 시 스택 생성 속도와 HP가 크게 증가하여 데미지 고점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이는 최상위권 메타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원석 경제학
수입 계산
콜롬비나와 느비예트가 동시에 출시되므로 기다릴 시간은 없습니다. 현재 수입을 파악하여 두 캐릭터 모두 획득 가능한지 가늠해 보세요.
무과금 유저 패치당 수입 (약 13,260~14,760 원석):
- 일일 의뢰: 1,800
- 이벤트: 2,100~2,400
- 나선 비경: 1,200~1,800
- 탐사: 1,500~2,000
- 점검 보상: 600
- 기타: 1,260~1,560
보통 2번의 패치마다 5성 캐릭터 1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공월 축복 유저 (약 17,460~18,960 원석):
- 무과금 기본: 13,260~14,760
- 공월 일일 보상: 3,780 (90 × 42일)
- 창세의 결정 전환: 420
약 1.5번의 패치마다 5성 1개 확정이 가능합니다.
공월 + 기행 유저 (약 18,940~20,440 원석):
- 공월 기본: 17,460~18,960
- 기행 인연 및 원석: 약 1,480 상당
패치당 5성 1개를 거의 확정적으로 얻으며 점진적으로 운명의 자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확정 천장 조건
기원 90회(14,400 원석) 내에 5성이 확정되며, 평균적으로 6265회(9,92010,400 원석) 사이에 등장합니다. '반천장' 시스템으로 인해 첫 5성이 픽업 캐릭터일 확률은 50%이며, 여기서 실패하면 다음 5성은 100% 픽업 캐릭터가 됩니다.

특정 캐릭터 확정을 위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180회(28,800 원석)입니다. 콜롬비나 C2를 노린다면 초기 획득 외에 추가로 180~270회의 기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4회부터 확률이 급격히 오르는 '소프트 천장'이 시작되므로, 대부분의 유저는 7582회(12,00013,120 원석) 사이에서 5성을 획득합니다.
개인별 계획 세우기
- 현재 자원 파악: 원석, 뒤얽힌 인연, 창세의 결정 합산
- 천장 스택 확인: 마지막 5성 이후 몇 번을 돌렸는지, 확정 천장 상태인지 확인
- 예상 수입 계산: 일일 수입 × 배너 종료까지 남은 일수(제1회기는 21일)
- 이벤트 합산: 배너 기간 중 발표된 이벤트 보상 추가
- 부족분 계산: 목표치(명함 14,400, 확정 28,800)에서 총합 차감
예시: 콜롬비나 확정을 노리는 무과금 유저
- 현재: 8,000 원석, 인연 15개(2,400 상당) = 총 10,400
- 스택: 45회 진행, 반천장 상태
- 제1회기 수입(21일): 약 7,000
- 확보 가능 자원: 17,400
- 부족분: 28,800 - 17,400 = 11,400 (충전 혹은 포기 필요)
긴급 원석 수급처
- 미탐사 지역: 폰타인 지상/수중 탐사 시 상자, 퍼즐, 퀘스트로 3,000~5,000 원석 수급 가능
- 업적 달성: 미완료 업적들을 통해 500~1,500 원석 확보
- 초대 이벤트: 캐릭터당 모든 엔딩 확인 시 60 원석
- 나선 비경 최적화: 33별에서 36별 달성 시 리셋당 150 원석 추가
- 캐릭터 체험: 각 20 원석
- 웹 이벤트: 짧은 시간 투자로 40~120 원석
탐사가 덜 된 유저는 일시적으로 4,000~7,000 원석을 더 모을 수 있지만, 고인물 유저들은 과금이나 장기적인 저축 외에는 대안이 적습니다.
직접 비교: 느비예트 vs 콜롬비나
DPS 출력 예상
느비예트: 강공격 타격당 30,00050,000 피해 = 6초 사이클(6타) 기준 약 180,000300,000 피해. 장기전에서 매우 안정적인 지속 딜링을 보여줍니다.

콜롬비나: 초당 45,00055,000 DPS에는 최대 HP의 8001200%에 달하는 폭발 데미지가 포함됩니다. HP 56만 기준 트리거 한 번에 400,000720,000의 데미지를 쏟아붓습니다. 다만 스택 쌓기 속도에 따라 딜 로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일 대상 지속 딜링 (180초 전투):
- 느비예트 C0: 약 5,400,000~9,000,000 총 피해
- 콜롬비나 C0: 약 8,100,000~9,900,000 총 피해
다수 대상 (3개체 이상):
- 느비예트: 위치 선정에 따라 데미지가 분산될 수 있음
- 콜롬비나: 달의 반응 광역 피해로 몹몰이 시 전체 데미지 유지 유리
콜롬비나가 이론상 고점, 특히 광역 딜링에서 앞서지만, 느비예트는 조작이 간편하고 검증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파티 구성 유연성
느비예트: 서포터 의존도가 낮아 향릉, 베넷, 설탕, 피슬 같은 4성 캐릭터들과도 훌륭한 시너지를 냅니다. 5성 서포터가 없어도 성능 저하가 적습니다.
콜롬비나: 달의 반응 메커니즘상 스택 생성을 돕는 서포터가 중요합니다.
- 오프필드 물 부착 (트리거 가속)
- HP% 버퍼 (계수 증폭)
- 원충 서포터 (120~140% 유지)
- 원마 공유 (반응 데미지 강화)
최적 파티는 푸리나(HP 조절, 오프필드 물), 카즈하(원소 피해, 몹몰이) 등을 포함할 것으로 보이며, 느비예트보다 파티 구성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돌파 및 무기 의존도
느비예트: 명함과 4성 무기만으로도 잠재력의 85~90%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돌파는 편의성 개선 위주라 과금 압박이 적습니다.
콜롬비나: C2 돌파가 성능 향상 폭이 매우 커서, 라이덴이나 호두처럼 초기 돌파가 효율을 결정짓는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적의 성능을 원한다면 추가 원석 투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기 역시 느비예트는 황금 호박으로 충분하지만, 콜롬비나는 전용 무기의 치피, HP%, 원충 옵션을 4성 무기로 대체하기가 상대적으로 까다롭습니다.
계정의 장기적 가치
느비예트: 두 번째 복각이라는 점은 향후 6~8개월 주기로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단순하고 강력한 스킬셋은 메타 변화에도 잘 버티는 편입니다.
콜롬비나: 집행관 캐릭터는 신(Archon) 캐릭터들처럼 복각 주기가 길 수 있습니다(8~12개월). 독특한 달의 반응 메커니즘은 한동안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계정 시너지 고려:
- 푸리나 보유 시: 콜롬비나의 HP 시너지와 즉시 결합 가능
- 육성된 불 서포터 보유 시: 느비예트의 증발 파티 극대화
- 물 딜러 부재 시: 최적화보다는 일단 명함 확보를 우선
- 물 딜러 다수 보유 시: 복각을 기다리거나 건너뛰어도 무방
성능 vs 애정
성능 중시: 데미지, 유연성, 나선 비경 효율을 우선합니다. 두 캐릭터 모두 최상급이지만 느비예트는 안정성, 콜롬비나는 폭발력에 강점이 있습니다. 결국 성유물과 컨트롤 차이가 캐릭터 차이보다 클 수 있습니다.
애정 중시: 디자인, 스토리, 성우를 우선합니다. 콜롬비나의 집행관 설정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스토리 중시 유저에게 큰 매력입니다. 느비예트 역시 폰타인 서사의 핵심 인물로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즐거움이 수집과 스토리에 있다면 성능과 무관하게 콜롬비나를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투 효율만 따진다면 현재 파티 상황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세요.
대안이 되는 물 원소 캐릭터들
푸리나와 야란
푸리나: HP 조절을 통해 파티 전체에 막대한 피해 보너스를 주는 하이브리드 서포터입니다. 오프필드 딜링과 함께 최대 75%의 피해 증가 버프를 제공하여, 때로는 전담 딜러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야란: 원소 폭발을 통한 단일 대상 오프필드 딜링이 독보적입니다. HP 계수 기반의 강력한 데미지와 함께 필드 위 캐릭터에게 점진적인 피해 버프를 제공합니다.
두 캐릭터 모두 필드 위 메인 딜러 없이도 강력한 물 원소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들이 있다면 느비예트나 콜롬비나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됩니다.
무알라니와 타르탈리아
무알라니: 서핑 메커니즘과 강공격 배율을 활용한 증발 폭발 딜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특정 파티와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지만, 조건이 맞으면 느비예트 이상의 데미지를 뽑아내기도 합니다.
타르탈리아: '탈향카베' 조합으로 1.x 버전부터 지금까지 메타를 지키고 있습니다. 빠른 물 부착으로 향릉의 화륜 데미지를 극대화하며, 다수전에서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보입니다.
4성 캐릭터 솔루션
행추: 가장 가치 있는 4성으로, 오프필드 물 부착, 피해 감소, 경직 저항을 모두 제공합니다. 높은 육성 시 본인 데미지도 상당하여 어떤 계정에서든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캔디스: 일반 공격 강화와 물 원소 부여를 제공하지만, 반응 파티에서의 활용도는 제한적입니다. 5성 딜러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바라: 힐러로서의 역할이 크며 물 부착 능력은 낮습니다. 생존이 급한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고점 딜링 파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략적 결정 프레임워크
시나리오 1: 이미 강력한 물 딜러 보유
푸리나, 야란, 무알라니 등이 잘 육성되어 있다면 이미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하기에 충분합니다. 느비예트와 콜롬비나는 '성능 향상'을 위한 선택일 뿐입니다.
권장 사항: 개인적인 팬심이 없다면 둘 다 건너뛰고, 부족한 원소나 서포터, 혹은 미래의 캐릭터를 위해 원석을 아끼세요.
시나리오 2: 무과금 및 한정된 원석
패치당 1개 정도의 5성만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 두 캐릭터를 모두 얻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권장 사항: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하나에 집중하세요. 느비예트는 검증된 안정성으로 리스크가 적고, 콜롬비나는 고점은 높지만 운영 난이도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느비예트를 추천합니다.
시나리오 3: 콜롬비나가 최우선 순위인 경우
디자인이나 설정 때문에 콜롬비나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면 성능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권장 사항: 느비예트를 포기하고 콜롬비아 확정 천장(28,800 원석)을 위해 모든 자원을 집중하세요. 미탐사 지역을 훑고 초대 이벤트 등을 모두 완료하여 최대한 원석을 긁어모아야 합니다.
시나리오 4: 물 원소 딜러가 아예 없는 경우
물 딜러의 부재는 나선 비경 등 고난도 컨텐츠 진행에 큰 제약이 됩니다.
권장 사항: 제1회기에서 느비예트를 먼저 확보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낮은 육성 난이도와 4성 무기 효율 덕분에 즉시 전력감이 됩니다. 콜롬비나는 파티 세팅이 더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기반을 먼저 닦은 후 다음 복각을 노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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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6.3 버전에서 느비예트를 뽑을 가치가 있나요? 네, 여전히 타격당 3~5만의 강력한 딜과 낮은 파티 의존도를 자랑합니다. 물 딜러가 부족하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콜롬비나는 언제 출시되나요? 6.3 버전 제1회기인 2026년 1월 14일에 느비예트와 함께 출시됩니다.
콜롬비아 확정 천장에는 원석이 얼마나 드나요? 최악의 경우 180회 기원, 즉 28,800 원석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13,000 원석 내외에서 획득합니다.
느비예트 없이도 나선 비경 클리어가 가능한가요? 당연합니다. 행추, 야란, 푸리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조합으로도 충분히 36별 달성이 가능합니다. 느비예트는 그 과정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들어줄 뿐입니다.
느비예트와 콜롬비나 중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안정적이고 검증된 딜러를 원하면 느비예트, 새로운 메커니즘과 집행관이라는 희소성을 원하면 콜롬비나를 선택하세요. 자원이 부족한 무과금 유저는 한 명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