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이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PS+ 독립형 게임 7종을 추천한다] 연휴가 다가오면서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에서는 여러 사람이 플레이할 수 있는 PS+ 독립형 게임 7종을 플레이어에게 추천한 다음과 같다.
"작은 사람들이 세상을 구한다"(PS4/PS5): 2인용 게임;
"Tina's Fantasy Paradise"(PS4/PS5): PS5는 최대 4명을 지원하고 PS4는 최대 2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30주년 기념 컬렉션"(PS4): 2인용 전투;
"Dragon's Crown"(PS4):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
"십대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PS4/PS5):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Sackboy's Adventure"(PS4/PS5): 최대 4명 지원;
"Ascending Battlefield"(PS4/PS5):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