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깎(Resistance Shred) 메커니즘의 이해
내성 깎은 적의 방어력을 낮추어 대미지를 직접적으로 증폭시킵니다. 느비예트의 물 원소 대미지의 경우, 내성 계산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어떤 서포터가 DPS를 극대화할지 결정하는 핵심이 됩니다.
내성 공식은 세 가지 범위에 따라 작동합니다:
- 내성 0~75%: 대미지 배율 = 1 - 내성 수치
- 0% 미만: 배율 = 1 - (내성 ÷ 2) — 효율 감소(점감 현상) 발생
- 내성 75% 이상: 배율 = 1 ÷ (1 + 4 × 내성)
기본 물 원소 내성이 10%인 적을 상대로 내성을 40% 깎으면 최종 내성은 -30%가 되며(대미지 배율 1.15), 이는 약 36%의 대미지 상승을 의미합니다. 반면 기본 내성이 50%인 적에게 동일한 40% 내성 깎을 적용하면 내성이 10%로 떨어져 배율이 0.5에서 0.9로 변하며, 대미지가 100%나 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내성이 높은 단단한 적을 상대할 때 내성 깎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내성이 높은 나선 비경의 보스들은 일반 필드 몬스터보다 내성 깎 중첩의 효과를 훨씬 더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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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감소(점감 현상) 임계점
적의 내성을 0% 미만으로 떨어뜨릴 정도로 내성 깎을 중첩하면 효율 감소 구간에 진입합니다. 음수 내성에서는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추가되는 내성 깎 수치당 실제 대미지 상승폭은 점차 줄어듭니다. 내성이 10%인 적을 상대로는 10%를 초과하는 내성 깎부터 이 페널티가 적용되므로, 36%와 40% 내성 깎의 실제 차이는 미미해집니다.
실로닌 캐릭터 분석
2025년 10월 9일에 출시된 실로닌은 나타 최초의 전문 내성 깎 서포터로, 긴 버프 지속 시간을 자랑합니다. 특성 레벨 10 기준 원소전투 스킬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불/물/얼음/번개 원소 내성 36% 감소 (15초 지속)
- 파티 전체 피해 보너스 40% 제공 (20초 지속)
- 파티 구성에 따라 자동으로 내성 깎 적용
'샘플' 메커니즘 덕분에 실로닌은 복잡한 셋업 없이도 느비예트 파티에 즉시 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로닌 최적 빌드

무기: 전용 무기인 '산을 에워싼 노래'는 방어력 1000당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 8%를 제공하며, 방어력 3200 달성 시 15초 동안 최대 25.6%의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유물: '잿더미 성의 용사 두루마리' 4세트는 12%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하며, 밤혼 반응 시 20초 동안 28%까지 증가합니다.
추천 능력치:
- 시간의 모래: 방어력% 또는 원소 충전 효율%
- 공간의 성배: 방어력%
- 이성의 왕관: 방어력%
- 목표 수치: 방어력 2500
3000, 원충 180220%
힐링 및 생존력
실로닌의 원소폭발은 샘플에 바위 이외의 원소가 2개 이상 포함될 경우 치유 효과를 제공하므로 별도의 힐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느비예트 파티는 생존력을 유지하면서도 순수 대미지 서포터들로만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15초의 내성 깎 지속 시간은 느비예트의 강공격 타임과 완벽하게 일치하여, 정교한 타이밍 조절 없이도 버프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카즈하 캐릭터 분석
카즈하는 여전히 바람 원소 서포터의 정석으로, 청록색 그림자 4세트를 통한 강력한 내성 깎과 높은 원소 피해 보너스 스케일링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 확산된 원소의 내성 40% 감소 (10초 지속, 청록 4세트)
- 원소 마스터리 1포인트당 0.04%의 원소 피해 보너스 제공 (특성 '바람 물치기' 8초 지속)
- 원마 1000 달성 시 피해 보너스 40% 제공
청록 내성 깎은 수치상 실로닌의 36%보다 우수하지만, 지속 시간이 10초로 실로닌(15초)보다 짧아 사이클 타이밍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소 마스터리 스케일링
카즈하의 특성은 원마를 파티 전체 원소 피해 보너스로 전환합니다. 이중 확산 상황에서는 원마당 각 원소에 0.04%의 피증을 부여합니다. 원마 800으로 이중 확산을 일으키면 40%의 청록 내성 깎과 함께 총 64%의 피증을 얻게 되며, 이는 실로닌의 버프 합계와 대등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곱연산 효율을 보여줍니다.
원마 900 빌드 시 단일 원소 파티에서 36%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하며, 이는 실로닌의 내성 깎 수치와 맞먹으면서도 더 높은 40%의 청록 내성 깎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몹 몰이의 가치
카즈하의 원소전투 스킬은 넓은 범위의 적을 한곳으로 모아주어, 느비예트의 강공격으로 흩어진 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나선 비경 층에서 매우 귀중한 능력입니다.
에너지 생성:
- 홀드 스킬: 입자 4개 생성, 재사용 대기시간 9초
- 터치 스킬: 입자 3개 생성, 재사용 대기시간 6초
- 원소폭발: 8초 지속,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원소 에너지 60 소모
단일 바람 캐릭터 구성 시 원활한 원소폭발 가동을 위해 190~200%의 원충이 필요합니다.
카즈하 최적 빌드

무기: 전용 무기인 '오래된 자유의 서약'은 파티 버프와 높은 원마를 제공합니다.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4세트가 필수이며, 모래/성배/왕관의 주 옵션은 모두 원소 마스터리로 맞춥니다. 전통적인 공격력 관련 스탯보다 원소 마스터리를 극대화하여 버프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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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감소: 수학적 비교

기본 물 원소 내성 10%인 적 기준:
- 실로닌: 36% 내성 깎 → 최종 내성 -26% (배율 1.13)
- 카즈하: 40% 내성 깎 → 최종 내성 -30% (배율 1.15)
- 차이: 약 1.8%로 카즈하가 우세
원소 피해 보너스까지 고려하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원마 900의 카즈하는 36%의 피증을 제공합니다. 실로닌은 파티 피증 40%에 전용 무기 효과로 최대 25.6%의 모든 원소 피증을 추가로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버프들은 내성 깎과 곱연산으로 적용됩니다.
다중 내성 깎 중첩
푸리나를 포함한 느비예트 파티에서는 여러 내성 깎 수단이 상호작용합니다. 실로닌의 36%와 다른 내성 깎을 결합하면 적의 내성이 깊은 음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며, 이때부터는 효율 절반 감소 페널티로 인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기본 내성 10%인 적에게 총 76%의 내성 깎을 적용하면 최종 내성은 -66%가 되어 1.33의 대미지 배율을 가집니다. 두 번째 40% 내성 깎은 절반 페널티 때문에 실제로는 약 17.7%의 대미지 상승만을 제공하게 됩니다.
최적의 내성 깎 대상
내성 깎의 효율이 가장 극대화되는 지점은 적의 내성을 초과하지 않고 정확히 0%로 만들 때입니다. 내성이 10%인 적에게는 10%의 내성 깎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실로닌의 36%와 카즈하의 40% 모두 이 수치를 초과하므로, 추가적인 내성 깎의 가치는 적의 기본 내성 수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내성이 50%인 적을 상대로 실로닌(36%)과 청록(40%)을 함께 사용하면 총 76%의 내성 깎이 적용되어 최종 내성이 -26%가 됩니다. 이는 내성 깎이 없을 때(배율 0.5)보다 대미지가 126% 상승하는 효과를 냅니다.
파티 구성 고려 사항
실로닌 중심 사이클: 푸리나 E → 실로닌 E + 일반 공격 2회 → 카즈하 E + Q → 푸리나 Q → 느비예트 E + 강공격 → 느비예트 Q + 강공격 2회
이 사이클은 버프 중첩을 극대화하면서 실로닌의 15초 내성 깎이 느비예트의 전체 딜 타임을 커버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대체 조합:
- 푸리나, 실로닌, 카즈하, 백출 (3서포터 생존형)
- 느비예트, 카즈하, 실로닌, 올로룬 (나타 시너지)
카즈하 중심 최적화
카즈하 파티는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몹 몰이와 우수한 내성 깎을 활용합니다. 표준 조합은 푸리나, 카즈하, 실로닌을 사용한 3중 버프 중첩이며, 안정적인 보호막이 필요하다면 실로닌 대신 종려를 기용하기도 합니다.
청록 4세트의 10초라는 짧은 지속 시간 때문에 느비예트의 강공격 시퀀스 동안 버프를 유지하려면 사이클 타이밍을 매우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합니다. 원소 에너지 관리도 중요합니다. 60포인트의 원소폭발은 적을 모으는 데 필수적이므로, 원충 190~200%를 유지하여 매 사이클마다 폭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이클 타이밍
느비예트의 강공격은 3초 동안 최대 체력의 14.5% 계수로 대미지를 주며, '과거 바다의 유물' 스택에 따라 최대 3스택 시 대미지가 110%/125%/160%까지 증가합니다(30초 지속). 따라서 강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내성 깎과 버프를 미리 적용해야 합니다.
원소폭발은 에너지 70을 소모하며 1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집니다. 폭발 시 생성되는 6개의 원천의 방울은 강공격 시간을 연장하는 연료가 됩니다. 지속적인 딜링을 위해 서포터 스킬과 원소폭발 타이밍을 잘 조율하세요.
나선 비경 성능
나선 비경 12층 테스트 결과, 최적화된 파티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적들을 상대로는 클리어 타임 차이가 미미했습니다. 단일 보스 방에서는 실로닌의 긴 버프 지속 시간이 유리했고,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방에서는 카즈하의 몹 몰이 덕분에 클리어 타임이 5~8초가량 단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직 저항
느비예트의 강공격은 채널링 중 방해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로닌의 힐은 보호막 캐릭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주며, 카즈하의 몹 몰이는 적의 위치를 제어하여 받는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두 캐릭터 모두 서로 다른 방어 기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유효 딜 타임을 늘려줍니다.
보스전 시나리오
단일 보스를 상대로는 실로닌의 15초 내성 깎이 긴 딜 타임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느비예트는 한 번의 버프 창 안에서 스킬, 원소폭발, 그리고 여러 번의 강공격을 모두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카즈하의 10초 청록 지속 시간은 딜 페이즈를 나누거나 버프가 일부 끊기는 것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즈하의 더 높은 40% 내성 깎과 이중 확산을 통한 최대 64%의 원소 피해 보너스는 깡수치만으로 지속 시간의 불리함을 상쇄하기도 합니다.
운명의 자리 가치
실로닌 0돌: 명함만으로도 내성 깎 서포터로서 완성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1돌은 내성 깎 지속 시간을 늘려주며, 2돌은 본인의 대미지를 강화하지만 느비예트 서포팅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카즈하 0돌: 청록 내성 깎과 원마 기반 버프 등 서포터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돌은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고 원소폭발 후 초기화해주며, 2돌은 폭발 중 원마를 200 증가시켜 약 8%의 추가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투자 우선순위
무소과금 유저라면 두 캐릭터 모두 명함(0돌)으로도 충분히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운명의 자리보다는 전용 무기(카즈하의 '오래된 자유의 서약', 실로닌의 '산을 에워싼 노래')나 푸리나 같은 핵심 서포터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적화를 추구하는 고자본 유저라면 카즈하 2돌의 상시 원마 증가가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원마 200 증가는 안정적인 8% 피증 향상을 가져오는 반면, 실로닌의 운명의 자리는 서포팅보다는 본인 강화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흔한 오해들
"내성 깎은 많을수록 무조건 좋다": 이는 효율 감소와 음수 내성 페널티를 간과한 생각입니다. 내성 10%인 적에게 실로닌과 카즈하를 모두 붙여 내성 깎을 과도하게 중첩하는 것은 파티 슬롯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내성 감소 상한선: 적의 기본 내성을 크게 초과하는 내성 깎은 효율 감소 구간에 진입합니다. 내성 10%인 적에게 10%를 넘어서는 내성 깎은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36%와 40%의 차이는 실제 대미지에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소 피해 보너스의 중요성
내성 깎에만 집착하고 원소 피해 보너스를 무시하면 비효율적인 빌드가 됩니다. 원마 9001000 카즈하가 제공하는 3640%의 피증은 내성 깎의 미세한 차이보다 훨씬 큰 대미지 상승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로닌의 파티 피증 40%와 전용 무기의 25.6% 피증은 내성 깎 계산 전부터 이미 65.6%의 증폭을 제공합니다. 내성 깎 수치 하나만 보지 말고 전체 버프 패키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바위 vs 바람 역할 혼동
실로닌은 내성 깎 능력을 갖춘 바위 서포터이며, 카즈하는 몹 몰이 유틸리티를 가진 바람 서포터입니다. 내성 감소라는 역할은 겹치지만, 힐링 vs 몹 몰이, 긴 지속 시간 vs 높은 내성 깎 수치라는 점에서 보조 유틸리티가 확연히 갈립니다.
최적의 파티 구성은 대미지 계산뿐만 아니라 이러한 보조 유틸리티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생존력이 부족한 파티는 실로닌의 힐이 절실할 것이고, 흩어진 적들 때문에 고생한다면 카즈하의 몹 몰이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결론: 어떤 서포터를 선택해야 할까?
무소과금 유저라면: 카즈하를 추천합니다. 범용성이 훨씬 넓어 느비예트뿐만 아니라 불, 물, 얼음, 번개 원소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파티에 기용할 수 있으며 몹 몰이 능력은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닙니다.
실로닌이 유리한 경우: 이미 카즈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느비예트를 메인 딜러로 주력 사용하는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15초의 긴 버프 시간과 힐링 능력은 컨트롤 부담을 줄여주며 훨씬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계정 상황별 고려 사항
두 캐릭터 모두 없다면 계정의 범용성을 위해 카즈하를 우선순위에 두세요. 실로닌은 느비예트 하이퍼캐리 조합을 완성하고 싶거나 나타 캐릭터 중심의 시너지를 구성하려는 유저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됩니다.
바람 서포터가 부족하다면 나선 비경의 몹 몰이를 위해 카즈하가 필수적입니다. 반면 바람 캐릭터는 충분하지만 바위 원소의 독특한 내성 깎 프로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실로닌의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미래 메타 전망
카즈하의 몹 몰이와 범용 원소 피해 보너스는 앞으로 어떤 캐릭터가 출시되더라도 변하지 않을 핵심 메커니즘이기에 장기적인 가치가 보장됩니다.
실로닌은 나타 전용 메커니즘과 밤혼 시너지를 가지고 있어, 향후 더 많은 나타 캐릭터가 출시될수록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입니다. 또한 바위 서포터로서 독보적인 내성 깎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느비예트 파티에서 실로닌이 카즈하보다 좋은가요?
두 캐릭터 모두 최적화된 파티에서 비슷한 성능을 냅니다. 카즈하는 40% 내성 깎과 최대 40%의 피증을 제공하며, 실로닌은 36% 내성 깎과 40%의 파티 피증, 그리고 힐링을 제공합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카즈하의 몹 몰이가 우세하고, 편의성과 생존력 면에서는 실로닌이 앞섭니다.
원신에서 내성 깎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최종 내성에 따라 세 가지 공식이 적용됩니다. 0~75% 구간은 (1 - 내성), 0% 미만은 (1 - 내성/2), 75% 이상은 (1 / (1 + 4 * 내성))으로 계산됩니다.
내성 깎의 효율 감소(점감)란 무엇인가요?
내성이 0% 아래로 떨어지면 추가되는 내성 깎 수치의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내성 10%인 적에게 76% 내성 깎을 적용해도 실제 배율은 1.33에 불과하여, 과도한 중첩은 효율이 낮습니다.
실로닌의 내성 깎과 청록색 그림자 효과가 중첩되나요?
네, 실로닌의 36%와 청록 4세트의 40%는 합연산으로 중첩되어 총 76%의 내성 깎이 적용됩니다. 다만 내성 10%인 적에게는 효율 감소 구간에 깊게 진입하므로 실제 대미지 상승폭은 기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즈하 0돌이 있는데 실로닌을 뽑아야 할까요?
긴 버프 지속 시간, 힐링 유틸리티, 또는 나타 캐릭터 간의 시너지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카즈하 0돌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강력한 내성 깎과 버프를 제공하므로, 실로닌은 필수라기보다는 선택적인 업그레이드에 가깝습니다.
느비예트 파티에서 실로닌은 어떤 성유물을 사용하나요?
'잿더미 성의 용사 두루마리' 4세트를 추천하며, 주 옵션은 방어력% 또는 원충 모래, 방어력% 성배, 방어력% 왕관을 사용합니다. 방어력 25003000과 원충 180220%를 목표로 하세요. 전용 무기인 '산을 에워싼 노래'가 있다면 방어력에 비례해 팀 대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